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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 韓영화 줄세우기 속 '항거' 4일째 흥행 1위

작성일: 2019.03.05 07:5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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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 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4일째 흥행 1위를 유지중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지난 4일 하루동안 4만 41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1절 당일인 지난 1일부터 흥행 1위에 올라선 이후 4일째 유지중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83만 5165명이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고아성을 비롯해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이 출연했다. 독립운동가 유관순이 아닌 일일곱 소녀 유관순과 우리가 몰랐던 서대문 감옥소 속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흥행 2위는 3만 7191명을 동원한 '사바하'다. 흥행 1위를 오래 이어왔던 이 작품은 '항거:유관순 이야기'에 1위를 내주고 2위를 유지중이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218만 5717명이다.

정우성, 김향기 주연 영화 '증인;은 2만 7595명을 동원해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1만 6005명이다. '극한직업'은 2만 6880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605만 6698명을 기록했다.

'자전차왕 엄복동'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그린 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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