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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고준·이문식 결탁… 위기의 김남길, 김성균이 살렸다[TV핫샷]

작성일: 2019.03.09 06:4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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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열혈사제' 장면.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열혈사제' 김남길이 고준의 타깃이 되었다.

8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김해일(김남길)이 '구담구 카르텔' 비리의 단서를 잡았다.

이 날 해일은 보육원 불량 급식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이의 사연을 알게 되었다. 이 사건은 과거 이영준(정동환)이 밝혀내기 위해 애썼던 것이었다. 해일은 구청을 방문했지만 담당 부서는 해당 사건을 묻기에 급급했다.

해일은 사진을 통해 이 모든 사건이 구담구 비리 세력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급식 업체를 찾아간 해일은 열혈사제로 활약했고, 사장에게 본때를 보여줬다.

같은 시각, 구담구 카르텔 일원들은 '저축의 날'을 위해 모였다. 창고에 쌓인 돈을 보고 즐거워하던 중 황철범(고준)은 기용문(이문식) 등 행동 주축들과 모였다. 이들은 해일에 대해 "엄청난 과거가 있을 거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하루 빨리 해일을 처리하고 싶어 하는 철범의 모습에 용문은 종교인들끼리 해결하겠다 나섰다.

용문은 신도와 함께 구담보육원을 찾아갔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해일이 분노하자, 분노를 끓어 올리기 위해 더욱 자극했고 신도는 카메라를 꺼내 몰래 해당 장면을 촬영했다. 해일은 화를 참지 못하고 결국 야구방망이를 들었다.

하지만 급하게 뛰어온 구대영이 용문 대신 해일이 휘두른 방망이에 맞게 되었고, 용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갔다.

한편, 박경선(이하늬)는 필로폰 사건 실패로 영월로 좌천되며 새로운 활약을 예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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