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착 의혹' 최종훈, FT아일랜드 멤버에 버림받나…이홍기, "포기야" 선언

작성일: 2019.03.14 14:18 박수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FT아일랜드 이홍기(왼쪽)와 최종훈.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멤버 최종훈을 포기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홍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에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몽글이#포기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FT아일랜드 해외 팬들이 멤버 최종훈을 언급하며 최종훈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 일본팬이 일본어로 "최종훈에 대해 손을 놓지 말아줘"는 말을 하자 이홍기는 해당 댓글에 답글로 "포기야"라고 말했다.

▲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멤버 최종훈을 포기했다. 출처|이홍기 SNS

앞서 최종훈은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정준영의 상습 몰카 혐의가 담긴 '단톡방' 멤버 중 한 명으로 드러났다. 또한, 해당 단톡방을 통해 최종훈이 3년 전 음주운전을 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에 청탁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종훈의 음주운전을 인정하면서도 "경찰을 통해 보도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유착 유무 등을 확실히 확인하고, 만일 유착 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pres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