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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전속계약 분쟁 대비한 완전무장?…대형로펌 변호사 선임

작성일: 2019.03.14 14:5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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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와 계약 분쟁 중인 강다니엘.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간 전속계약 분쟁에 원만한 합의는 당분간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강다니엘이 전속계약 분쟁에 완벽 대비를 위해 국내 대형 로펌인 율촌을 법률대리인을 선임했기 때문이다.

14일 연예매체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율촌 염용표 변호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강다니엘도 팬들에게 무척 죄송해하고 있으며, 조속히 분쟁을 종결지어 팬들에게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율촌은 대형 연예기획사 자문 및 소송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이다. 특히 이번 사건을 담당한 엄용표 변호사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분쟁 팀장 직책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 상황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율촌을 법무 대리인으로 선임함으로써 강다니엘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3일 LM엔터테인먼트 측과의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다음 날인 4일 돌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당초 다음 달 솔로 앨범 발매와 데뷔를 목표로 한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이 불거지면서 솔로 데뷔 일정 역시 연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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