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맨시티, 풀럼에 2-0 완승…리버풀 제치고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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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 전까지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였던 맨시티는 승점 77점이 되면서, 승점 1점 차이로 리버풀을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
◆ 선발 명단
홈 팀 풀럼은 4-4-2 진영으로 공격은 바벨과 아이테, 미드필드는 세세농, 케어니, 앙기사, 크리스티, 수비는 브라이언, 르 마르샹, 체임버스, 포수멘사, 골문은 리코가 지켰다.
맨시티는 4-3-3으로 공격은 아구에로, 베르나르두, 스털링, 미드필드는 실바, 데 브라위너, 귄도안, 수비는 워커, 오타멘디, 라포르테, 진첸코,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

맨시티가 전반 45분을 압도했다. 전반 4분 다비드 실바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맨시티는 전반 5분 선제골을 넣었다. 베르나르두가 가운데로 치고 들어가면서 빠른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넣은 맨시티는 기세를 더욱 올렸다. 전반 9분 데 브라위너의 슈팅은 리코가 간신히 걷어냈고, 전반 15분 아구에로와 베르나르두의 슈팅은 수비수가 몸으로 막았다.
전반 27분 아구에로 추가골을 넣었다. 베르나르두가 공을 빼앗아 아구에로에게 패스했고, 아구에로는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뚫고 각이 없는 위치에서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풀럼은 전반 45분 브라이언에 세세뇽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했으나 공은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에 비해 경기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여전히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았다.
여유있는 리드를 잡았고, 주도권도 그대로 갖고 경기를 운영했기 때문에 일찌감치 주전 선수들을 빼줬다. 후반 12분 제주스를 넣고 추가골을 넣은 아구에로를 뺐다.
맨시티는 후반 15분 스털링의 크로스가 골키퍼와 수비 사이에 맞으며 기회를 놓쳤다.
맨시티는 후반 30분 부상에서 복귀해 첫 선발 경기를 뛴 데 브라위너를 빼고 페르난지뉴를 넣었다. 후반 35분 워커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후반 38분 귄도안의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맨시티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키며 여유있는 경기 운영으로 무난하게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풀럼 vs 맨시티, 2019년 3월 30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크레이븐 코티지, 런던(영국)
풀럼 0-2(0-2) 맨시티
득점 : / 5' 베르나르두, 27' 아구에로
[영상] 풀럼 vs 맨시티 ⓒ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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