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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라면 떠났지만“ 래시포드, 솔샤르 정식 감독 후 재계약 준비

작성일: 2019.03.30 09: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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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가 확정된 이후 더 가속화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래시포드가 솔샤르 감독 정식 선임 이후 맨유와 새로운 계약할 준비가 돼 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와 3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팀 출신이다. 2016년 맨유 1군 팀으로 올라왔고, 간헐적으로 중용됐다.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에서는 핵심 선수로 ‘소년 가장’ 노릇을 했다. 올 시즌 컵 대회 포함 38경기에 나서 12골 9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등과 연결됐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실제 맨유와 작별을 고려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이 잔류한다면 맨유를 떠날 생각이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 부임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솔샤르 감독은 무리뉴 경질 후 팀을 빠르게 재정비했고,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래시포드도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으며,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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