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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맨유, 데 헤아 재계약 진전…협상 완료 기대”

작성일: 2019.03.30 11: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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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 재계약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데 헤아와 재계약을 바란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맨유가 골키퍼 데 헤아와 재계약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데 헤아와 재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솔샤르 정식 감독도 데 헤아를 맨유 계획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데 헤아는 맨유 최고의 수문장이다.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맨유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은 레알 마드리드를 놀라게 했다. 팩스 사건 이후에도 레알과 꾸준히 연결됐다. 맨유는 재계약 협상으로 데 헤아 이적설을 막으려는 생각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나고, 긍정적인 기류가 흘렀다. 솔샤르 감독이 맨유를 빠르게 재정비했고, 데 헤아도 맨유와 재계약에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급에서 의견 차이를 보인다. 데 헤아는 현 주급 두 배인 48만 파운드(약 7억 1589만원)를 요구했지만, 맨유는 탐탁지 않았다.

‘BBC’에 따르면 맨유와 데 헤아 재계약은 진전을 보였다.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없지만 합의점을 찾은 모양이다. 솔샤르 감독의 정식 계약도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붙였다. 맨유는 솔샤르 감독과 3년 계약으로 모든 ‘설’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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