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종신 계약 체결하고파" 바르사 회장의 의지
작성일: 2019.04.05 19: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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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당연한 이야기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평생 가고 싶어 한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5일(한국 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메시와 함께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메시의 계약은 2021년 여름에 끝난다. 1987년생으로 점점 노쇠화를 겪을 법도 하지만 여전히 그의 존재감이 뛰어나다. 올 시즌 그는 42골을 기록 중이고, 바르셀로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이다. 그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 중이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우린 그가 오랜 기간 커리어를 이어 가길 원한다. 그가 계속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메시는 모든 장벽을 무너뜨렸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다른 라이벌팀 팬들도 그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린 그와 연장계약을 체결하고 싶다. 몇 달 안에 그와 만나 연장계약을 이야기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다. 바르셀로나C부터 바르셀로나B, 이어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성인 무대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난 적이 없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는 원클럽맨이다. 그와 바르셀로나와 관계는 평생 이어질 것이다. 펠레가 항상 산투스에 있었던 것처럼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완전히 바꿔놨다. 매년 우리 구단이 1위를 노리도록 돕고 있다. 메시는 우리의 리더고, 세계 최고의 선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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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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