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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강예원 '왓칭' 촬영 후 갑상선 기능항진증 앓아 "밥 세공기 먹어도 43kg"

작성일: 2019.04.05 21:4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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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영화 '왓칭'으로 돌아온 강예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강예원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포 스릴러 '왓칭'의 주연 배우로 돌아온 팔색조 배우 강예원은 이번에도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돌아 온 것에 대해 언급했다.

강예원은 "나에겐 스릴러가 잘 어울린다"라면서도 "사실 공포 스릴러 장르 촬영 이후엔 후유증이 너무 남는다. 영화 촬영 이후 실제 지하주차장에 가면 이어폰을 못 낀다. CCTV 후유증도 생겼다. 누군가 날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고 감시의 기분이 많이 든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이후 강예원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투병 사실도 전했다. 그는 "영화는 1년 전에 찍었는데 4개월 전에 알게됐다. 촬영을 하면서 왜 이렇게 피곤하고 몸이 무거울까 생각해 밥심으로 이겨보자며 밥을 2~3공기씩 먹었는데 살이 오히려 43kg까지 빠지더라. 한참 뒤에 병인 것을 알아서, 현재 치료중인 상태다"라고 근황을 전해 인터뷰어 이지혜의 공감을 샀다.

한편, 영화 '왓칭'은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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