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6억 주면 남을게요" 포그바, 맨유에 잔류할까
작성일: 2019.04.08 16:1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포그바는 최근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구체적인 행선지도 나왔다.
그렇다면 포그바가 팀을 떠나게 될까. 물론 맨유에 남을 수도 있다. 대신 그가 원하는 조건이 받아들여져야 한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비슷한 수준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 시간) "포그바는 맨유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산체스와 비슷한 수준의 주급을 원한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도 “산체스는 2018년 맨유에 합류한 뒤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다. 포그바는 주급 46만 파운드(약 6억8700만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맨유는 포그바와 다비드 데 헤아 이적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두 선수는 모두 지키겠다는 각오다. ‘미러’는 “어떤 구단이 포그바와 데 헤아에 관심 있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맨유는 두 선수를 팔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다음 시즌에도 맨유 선수일 것이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