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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연루설' 박유천, "저는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

작성일: 2019.04.10 19:05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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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은지 PD] 10일 저녁 가수 겸 배우 박유천(JYJ)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최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남양 그룹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이번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유천이 이날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더라도 제가 직접 말씀을 드려야겠다 생각했다"라며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 후,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서,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라고 하는 등,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시종일관 강력히 부인했다. 

박유천은 입장문을 다 읽은 후, "이 자리에 와주셔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 박유천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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