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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리즈너' 한빛 협박범, 허위 진단서의 진범 모두 최원영이었다[종합S]

작성일: 2019.04.11 23:33 권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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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닥터프리즈너'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권하영 기자] 한소금 동생, 한빛 협박범과 나이제 허위진단서의 진범이 모두 최원영으로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프리즈너'에서는 서서울 교도소 신임과장으로 취임한 나이제(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이제는 선민식(김병철)의 부재로 신임 의료과장으로 취임했고, 취임식에서 그동안 진료과장 면담 시스템을 폐지하고 찾아가는 진료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같은 시각 선민식은 자신의 사무실을 찾았고, 금고를 열어본 후 나이제가 자신의 외장하드를 발견했을 거라 확신했다.
위기를 느낀 선민식은 안진철(이재용)을 찾았고, 나이제를 막아달라고 말하며 아들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안진철은 나이제가 형집행정지를 성공시킨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해 선민식을 당황케 했다.

선민식은 안산교도소로 향했고 그곳에서 과거 나이제가 형집행 정지를 성공시킨 사례에 대해 들었다.
또한 나이제가 형집행 정지를 성공시킨 수감자가 사망한 사례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선민식은 이재준(최원영)을 찾아가 이 모든 사실을 알렸고, 나이제가 정민재 의원과도 3번이나 접촉했다며 그가 이재준이 허위 진단서를 작성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라며 압박했다.

▲ KBS2 '닥터프리즈너'장면. 방송화면 캡처
나이제는 안진철을 내보내기 위해 그에게 약물을 투약했다.
구급차 안에서 안진철은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나이제는 "우선 아드님 먼저 만나시고 그 이후에 차차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나이제는 모이라(진희경)에게 정민재 의원이 혈액 투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혈액 투석기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재환(박은석)은 나를 허위진단서로 저격한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되면 그때 빼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금(권나라)는 한빛의 영상을 보던 중, 이재준이 동생을 협박하는 장면을 포착했고, 때마침 이재준이 한소금 앞에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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