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이제는 월클' 손흥민, 메시-마네와 UCL 이주의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제는 월드클래스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이 끝난 상황에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3-4로 졌다. 하지만 1, 2차전 합계 4-4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4강행에 올랐다. 구단 최초의 일이다. 토트넘은 이제 아약스와 결승을 놓고 다툰다.
손흥민은 맨시티와 8강 1차전에도 선제 결승 골을 기록했는데, 2차전에도 전반 7분가 10분 사이 2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했다.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토트넘이 맨시티를 눌렀다.
이후 UEFA는 SNS로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3-1-4-2 포메이션에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드 자리에 위치했다.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가 골문을 지키고, 조르디 알바(바르셀로나), 버질 판 데이크, 알렉산더-아놀드(이하 리버풀)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가 수비형 미드필드 위치에, 라힘 스털링(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미드필드를 구성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투톱을 구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은 바르사 선수 셋, 포르투를 꺾은 리버풀 선수 셋, 맨시티-토트넘전 5명이 이름을 올린 셈이다.
손흥민은 최근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장기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