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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이시언 "박보영과 스킨십 있어서 출연…캐스팅 후 삭제"

작성일: 2019.05.03 14: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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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언이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시언이 박보영과의 스킨십 연기를 위해 '어비스'에 출연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 제작발표회에서 이시언은 '어비스'에 출연한 이유를 단연 박보영으로 꼽았다. 

이시언은 "어떤 시상식 현장에서 박보영 씨를 봤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박보영 씨랑 나온다고 해서 대본을 봤는데 스킨십이 좀 있더라그래서 '아, 이거다'라고 했다. 그런데 제가 캐스팅이 되자마자 그 내용을 빼셨더라섭섭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시언은 드라마에서 반전 매력 넘치는 순정 마초 강력계 형사 박동철 역을 맡아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유제원 PD가 참석했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부활한 20년지기 절친 고세연(박보영 분)-차민(안효섭 분)이 의문 가득한 자신들의 죽음을 추적해가는 스토리. 오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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