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 최현규 기자]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어비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유제원 연출이 참석했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 박보영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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