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저스틴 토머스, PGA 챔피언십 불참
작성일: 2019.05.14 10: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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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는 14일(한국 시간) SNS를 통해 "PGA 챔피언십은 내게 매우 특별한 대회지만 손목 상태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지 못하게 돼 실망스럽다. 곧 복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토머스는 2017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토머스의 현재 세계랭킹은 5위다.
토머스는 4월 열린 마스터스에서 공동 12위에 올랐다. 이후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손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올해 2월 제네시스 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토머스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이다.
토머스가 빠진 자리에는 켈리 크래프트(미국)가 대신 출전한다.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은 16일부터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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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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