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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새 친구 이의정, 건강한 모습으로 '청춘 외출'… 하고싶은 건 '최민용과 썸'[종합S]

작성일: 2019.05.29 00:3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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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이의정이 새 친구로 밝은 모습을 보였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태안으로 여행을 떠난 불청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조하나였다. 조하나는 "민속촌 같은 느낌이다"라며 250년된 숙소에 도착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최민용이 등장했고 김정균, 홍석천, 권민중 등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조하나를 반겼다.

새 친구로는 '번개소녀' 이의정이 등장했다. 건강상의 문제로 방송을 떠났던 이의정은 오랜만에 불청 출연에 들떠했고, 구본승과 김혜림을 만났다. 오랜만에 외출에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고 구본승이 묻자 이의정은 '해물짬뽕'이 먹고 싶다고 했다.

불청 멤버들이 모여있는 숙소에 오랜만에 등장한 이의정은 권민중과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하는 반면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인연이 있던 홍석천과는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홍석천은 눈을 잘 못 마주치는 이유를 친하게 지내다가 "왁스하고 놀았다"며 10년만에 재회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이의정은 건강때문에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 해 늘 식단을 조절 중었다. 하지만 불청 출연을 위해 계속해서 체력 단련과 식단 관리를 해왔다며 오랜만에 염도 있는 음식에 매우 즐거워했다. 걱정 하는 불청 멤버들에게 "오늘은 다 먹을 거예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민용은 이의정에게 조심스럽게 건강 상태를 물었다. 이의정은 과거 힘들었던 투병 시절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했고 지금은 건강하다며 밝게 웃었다.

또 하고 싶은 걸 묻는 불청 멤버들에게 "썸?"이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즉석에서 이뤄진 이상형 월드컵에 우승한 건 최민용이었다. 이의정은 최민용이 연하인데 오빠 같은 느낌이 나서 좋다고 '원픽'으로 뽑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진 썸 분위기에 최민용은 심각하게 이의정에게 호칭을 물었고 누나가 좋다는 이의정에게 "난 의정씨라고 하고 싶은데"라 말해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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