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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홍종현, 여진구의 '여친'된 방민아 추억 "절대 못 보내" 다짐 [종합S]

작성일: 2019.05.29 23:1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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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그이'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절대그이'의 방민아와 여진구의 '정식판 연애' 가 시작된 가운데 홍종현이 방민아를 잊지 못해 혼란스러워했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장아미, 연출 정정화)에서는 제로나인(여진구)이 엄다다(방민아)의 요청으로 체험판을 종료하고 정식판으로 변환한 모습이 그려졌다.

엄다다는 제로나인을 가까스로 찾아내 체험판 종료 직전 정식판으로 전환시켰다. 엄다다는 빗속에서 "요 근래 그 쪽이 내가 도망가고 싶을 때마다 내 앞에 있어줬다. 그러니까 종료하지 말아라"라고 부탁했고 제로나인은 엄다다의 요청을 들어줬다.

마왕준(홍종현)은 엄다다를 "여자친구"라 부르는 제로나인과 엄다다의 모습을 떠올리며 홀로 씁쓸해 했다. 같은 시간 엄다다는 집으로 다시 제로나인을 데려와 젖은 몸을 닦아줬고 자신도 모르게 떨리는 마음에 혼란을 느꼈다.

이튿날 아침 제로나인은 깨어난 엄다다를 끌어않고 "체험판이 인간의 썸이면 정식판은 인간의 연애다"라며 반지를 끼워주며 "오늘부터 1일이다"라며 키스를 하려 했다. 엄다다는 이를 거부했지만 반지는 사랑을 의미하는 핑크색으로 빛나며 모드가 전환됐다.

최근 벌어진 사건들로 지출이 많아진 엄다다는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고 짐을 정리하다 프리허그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던 마왕준의 행사장에 얼결에 다다랐다. 엄다다를 쫓아오던 제로나인도 이 광경을 목격했고, "허그 한 번 해라"라는 MC의 말에 제로나인은 엄다다 대신 마왕준을 끌어안았다. 

폐점한 놀이동산에서 제로나인은 엄다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제로나인은 엄다다에 이상형을 물었고 엄다다는 "아주 못난 사람. 돈 없어도 좋으니까 아주 인기 없는 사람. 여자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이라며 울먹거렸다. 제로나인은 다다를 향해 "그동안 아주 외로웠구나. 난 절대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여웅(하재숙)은 마왕준의 기분이 계속 좋지 않은 것을 걱정했다. 여웅은 마왕준이 보관 중이었떤 협박 물건들이 가득한 박스를 발견했다. 여웅은 "이것 때문에 다다랑 헤어졌느냐"고 물었고 마왕준은 대답하지 못했다.

마왕준은 홀로 남아 엄다다에 주려했던 반지를 바라보며 '널 보낼 수 없어. 다시 마음을 돌릴거야' 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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