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신혜선, 애틋한 분위기…신혜선, 사고 당시 기억했다
작성일: 2019.05.29 22:4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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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가 사고난 날을 기억했다.
지강우(이동건)는 연서의 복귀를 위해 애썼다. 차갑게 거절하는 연서를 계속해서 만나러 왔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단 대신 운전수로 함께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서는 강우에게 차가웠고 단만 찾았다.
강우가 파고든 건 단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였다. 강우는 연서의 과거 공연 모습을 재생해 보여줬고, 같이 연서의 발레를 보던 강우는 "좋아합니다. 좋아해서 미치겠습니다"라며 고백했다.
추모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 차 사고가 있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란 연서의 손을 잡은 강우는 괜찮냐고 물었고, 연서는 불현듯 무언가 떠올랐다. 익숙한 손길에 "그날 당신이었어요? 사고난 날"이라고 말했다. 사고났던 날의 기억이 돌아온 연서에게 강우는 이제야 기억하냐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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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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