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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X신혜선, 달밤의 '라라랜드'…다시 춤출 수 있을까[종합S]

작성일: 2019.05.29 23:1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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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단 하나의 사랑'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신혜선과 로맨틱한 춤을 췄다. 

29일 방송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가 김단(김명수)을 해고했다.

이 날 김단(김명수)은 이연서(신혜선)에게 천사 날개를 들켰다. 하지만 연서는 단이 이상한 옷을 입고 있는 변태라 오인하고 날개를 벗기려 했다. 오해로 다행히 천사인 걸 들키지 않은 단이었으나,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 더 솔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단에게 또다시 위기가 다가왔다. 연서가 범인을 잡기 위해 CCTV를 보려고 한 것. CCTV 직원으로 둔갑한 후(김인권) 덕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고, 후는 미션을 완료해야 하는 단에게 "이연서의 갈빗대를 찾는 게 먼저겠구나. 인간들은 그걸 운명이라고 하더라"라고 조언했다.

지강우(이동건)는 연서를 복귀시키려 노력했다. 계속해서 연서를 찾아가고 공을 들였고 운전기사까지 자처했다. 하지만 차갑게 거절할 뿐인 연서였고, 과거 연서가 발레하던 모습을 함께 보던 강우는 마음을 돌리기 위해 돌직구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던 중 연서는 강우가 자신을 사고 당시 구해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강우는 떨어뜨렸던 연서의 목걸이를 건네며 드디어 알아봤냐며 기뻐했다. 연서의 운명의 상대를 찾고 있는 단은 묘한 기류를 풍기는 두 사람을 보며 '갈빗대'를 발견한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결 가까워졌던 단과 연서는 다시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연서를 축하해주겠다며 모인 고모 최영자(도지원)의 가족에게 쌀쌀맞게 군 모습을 단이 나무란 것. 연서는 기어오르지 말라며 단에게 케이크를 던졌고, 단도 지지 않고 연서에게 케이크를 던지며 싸움이 시작됐다. 연서는 단을 해고했고 단도 더는 못하겠다며 집을 나왔다.

하지만 단은 결국 돌아왔다. 심지어 만취해 돌아온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며 정원을 청소했고 이 모습을 본 연서에게 사과했다. 다친 연서의 손목에 "이건 나야"라며 손수건을 감아준 단은 연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지금 나랑 추자! 춤!"며 연서와 한밤중에 춤을 췄다.

마지막으로 단은 "거봐, 넌 춤출 때가 제일 예뻐"라며 연서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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