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PM 이준호, 오늘(30일) 훈련소 입소…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시작

작성일: 2019.05.30 10:1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30일 신병훈련소 입소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하는 2PM 준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PM 이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이준호는 30일 오전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입소 시간, 장소 등은 비공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이준호가 2PM 활동 당시 입은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고 알렸다. 아크로바틱 연습 도중 척추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탓에 현역 복무가 불가하다는 것. 

JYP 측은 "이준호가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고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다.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좋아,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2PM 멤버들 중 최근 전역한 옥택연과 준케이, 장우영에 이어 네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이준호는 지난 2008년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기억',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등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6월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기방도령'(남대중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면서 영화 개봉 일정에는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