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억 이상 힘든데…‘ 레알, 에릭센 영입할 수 있을까?
작성일: 2019.06.03 15:4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연결되고 있다. 레알은 에릭센에게 관심이 있지만,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를 넘어야 한다. 레알이 제안할 금액은 7000만 유로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3일(한국시간) “에릭센이 유력한 루카 모드리치 후계자다. 하지만 긴 여름 협상이 예상된다. 레알은 에릭센 영입에 7000만 유로(약 923억원) 이상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레알은 이번 여름 에릭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에릭센을 영입해 모드리치 노쇠를 장기적으로 대비하려 했다. 에릭센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 1년을 남겨 놓고 재계약 협상을 했지만 긍정적인 신호는 없다.
레알은 에릭센과 협상 테이블을 마련할 모양새다. 하지만 상대가 쉽지 않다. 토트넘은 에릭센을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한다. 깐깐한 레비 회장도 넘어야 한다. 레알이 책정한 7000만 유로도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레비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전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센 이적 논의를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레알이 정말 원한다면 이적료를 말했을 공산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