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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김래원 "4층 높이 뛰어내리는 액션 …힘든만큼 보람"

작성일: 2019.06.04 16: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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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의 김래원. 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의 배우 김래원이 액션 촬영을 위해 4층 높이에서 직접 뛰어내렸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래원은 4일 오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제작 영화사필름몬스터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래원은 "진선규와 함께 한 엔딩 액션신이 힘들었다"며 "날씨도 추웠고,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굉장히 높은 높이에서 뛰어내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2층 높이라고 했는데, 무술 감독님한테서 4층 높이라고 연락이 왔더라"며 "몇 번을 촬영했고,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위해 중간에 와이어 줄을 놓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김래원은 "감독님이 늘 말씀하셨듯 고생하고 힘들었던 만큼 보람이 있다"며 "관객이 어떻게 생각해주실지가 중요한 순간인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은 목포의 대형 조직을 이끄는 보스로 거침없이 살던 장세출(김래원)이 버스 추락 사고에서 시민을 구한 뒤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고, 예기치 못하게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명 웹툰이 원작인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은 '범죄도시'로 700만 흥행을 일군 강윤성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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