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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고원희, 신성록 가사 도우미로 취업 성공…관계 급변 예고[TV포커스]

작성일: 2019.06.04 17:48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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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2 드라마 '퍼퓸'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신성록-고원희가 ‘한 지붕 두 밥상’ 현장을 선보였다.

신성록-고원희는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에서 각각 각종 공포증과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반전을 지닌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 역과 의문의 향수로 젊은 날의 모습을 되찾고, 모델이라는 젊은 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이도를 악착같이 뒤쫓는 민예린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서이도는 취업을 하기 위해 SNS 라이브 방송까지 하면서 강물에 뛰어든 민예린을 보자 어린 남자아이가 물속에 빠지는 장면을 떠올리며 숨을 헐떡였다. 괴로워하던 서이도는 서둘러 취직을 시켜준다고 민예린에게 선포하며 민예린을 물속에서 구해냈다. 뒤이어 1년 동안 비워뒀던 집으로 민예린을 데리고 간 서이도는 퇴근할 때까지 집을 치워놓지 않으면 해고라고 엄포를 놨고, 민예린은 서이도의 집을 새집처럼 만들어 놓는 살림 실력을 선보여 취업 전선 통과 문턱에 도달했음을 예감케 했다.

이와 관련 신성록-고원희가 각각 까칠함과 꿋꿋함으로 무장한 ‘따로 밥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년 동안 집에 한 발자국도 들여놓지 않았던 서이도는 식탁에 앉아 있고, 민예린은 베란다에서 밥그릇과 숟가락만 든 채 밥을 먹는다. 지난 회 엔딩에서 정체 발각 위기에 놓였던 민예린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신성록-고원희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퍼퓸’만의 코믹함을 장면에 녹이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거듭 리허설을 진행하는 의지를 보였다. 더욱이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자 장면과 캐릭터에 녹아든 채 적재적소에 애드리브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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