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40일만에 만나 서로 속마음 터놓고 애틋해졌다

작성일: 2019.06.06 23:31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애의 맛 시즌 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고주원과 김보미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고 더욱 가까워졌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40일 만에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제주도로 돌아가지 않고 고주원을 기다렸던 김보미는 늦은 밤 한강에서 고주원과 재회했다. 어디를 가려는 고주원과 달리 김보미는 둘만의 공간에서 얘기를 하기를 원했고 두 사람은 차 안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김보미는 서울에서 다툰 뒤 40일 만에 만나게 된 상황을 되짚으며 "그날 터놓고 이야기 했으니 다음에는 이야길 더 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40일이란 텀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저 우리가 촬영 때문에 만나는 건가 생각도 된다. 오빠는 이걸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그간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고주원은 이 말에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건 일이라 생각하면 못 만난다. 연락도 내가 더 많이 하지 않느냐. 내 마음은 같이 있으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좋아하는 감정은 못 숨기는 거다. 내가 느려도 믿고 기다려 주면 잘 될거다 우리"라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선상 데이트를 즐겼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구명조끼를 채워주며 "불편하진 않나?"라고 다정함을 보였다. 이후 고주원은 이제 "보미씨"가 아닌 "보미야"라고 그를 부르며 한층 더 애틋해진 모습을 내비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