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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신혜선에 프러포즈 "나의 지젤이 돼달라"

작성일: 2019.06.06 23:0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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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단 하나의 사랑'에서 이동건이 신혜선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예술단 감독 지강우(이동건)가 이연서(신혜선)의 춤선을 보고 극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강우는 이연서의 춤사위를 보고 "아주 잘했어요. 아주 어두운 터널 속에서 계속 헤맸거든요. 끝도 없이 길고 길어서 빠져나올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출구를 찾았어요"라고 감탄했다.

이어 지강우는 "나의 지젤이 돼줘요"라고 말하며 신혜선의 손 등에 키스하려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김단(김명수)은 갑자기 뒤에서 넘어져 두 사람에게 발각됐다.

이후 이연서는 선상 파티에서 난동을 부려 후원자들에게 '미친 여자'로 찍혔다. 예술단원들도 지강우에 나서며 이연서를 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강우는 "이연서가 당신들과 못 하겠다고 할 판이다"라며 이연서를 감쌌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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