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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홍종현-김소연, 이별후 어색한 기류… 최명길도 결별사 알았다

작성일: 2019.06.09 20:1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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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이 최명길에게 김소연과 이별을 밝혔다.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한태주(홍종현)를 생각했다.

미리는 태주와 완전히 이별하고 난 뒤, 본격적인 업무에 복직했다. 더이상 연인이 아닌 사무적인 사이가 된 태주는 미리에게 딱딱하게 굴었으나 공장에 방문하는 일을 굳이 미리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미리를 포함 모두가 만류했으나 태주는 "혹시 불편합니까?"라고 물어 미리를 당황하게 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미리는 달라진 태주를 떠올리며 복잡한 표정으로 빈자리를 바라보았다.

태주는 전인숙(최명길)과 만났다. 태주는 "아버지께 어머니께 상의도 없이 벌인 일이잖아요. 제가 아버지 대신 사과드릴게요"라고 인숙에게 사과했다. 인숙은 익숙한 일이라며 체념한 눈치였으나 "이번엔 많이 지치고 상처받는다"고 말했다. 넌 어떻냐고 묻는 인숙에게 태주는 이제 상관없어졌다며 미리와 사이가 완전히 끝났다는 걸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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