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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해숙-박정수, 눈물로 극적 화해…'사돈 갈등' 사라졌다

작성일: 2019.06.09 20:2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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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스=송지나 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박정수와 김해숙이 화해했다.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가 눈물을 흘렸다.

오랜만에 강미선(유선)의 딸 정다빈(주예림)을 보러 온 선자는 육아도우미와 마주했다. 선자는 자신이 돌봐주던 다빈이 다른 사람에게 맡겨진 걸 보고 어색해했다. 선자는 다빈의 가방을 챙겨주는 등 늘 하던대로 일을 하려 했으나 육아도우미가 있어 할 일이 없어졌다. 어색하게 행동하는 선자와 달리 하미옥(박정수)과 정대철(주현)은 인사까지 하며 자연스러웠다.

선자와 미옥은 더는 다빈의 육아문제로 싸우지 않아도 됐다는 사실에 고충을 이야기하며 쌓였던 불편한 마음을 풀었다. 하지만 선자는 남에게 다빈을 맡겼다는 게 못내 서운해 눈물 흘렸다. 마음을 읽은 대철과 미옥은 선자를 위로했고, 선자도 아쉬운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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