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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찾은 '기묘한 이야기' 더스틴&루카스 "못 잊을 거예요"

작성일: 2019.06.21 11: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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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튼 마라타조(왼쪽)와 케일럽 맥러플린. 출처|'기묘한 이야기3'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두 배우가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3'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더스틴 역의 배우 게이튼 마라타조, 루카스 역 케일럽 맥러플린이 참석했다.

하루 전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났던 게이튼 마라타조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미국의 프로그램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다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에 감사하다. 투어에 나설 일이 많은데, 한국에서와 같은 경험을 많지 않다. 많은 성원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케일럽 맥러플린은 "보여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 한국의 문화를 배우며 좋은 기억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한국 팬들의 열띤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기묘한 이야기'에서 호킨스 마을 사총사의 브레인 더스틴을 연기 중인 게이튼 마라타조, 사총사 중 가장 현실적인 루카스를 그리고 있는 케일럽 맥러플린은 첫 시즌부터 이야기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기묘한 이야기'는 2016년 처음 공개돼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의 대표 시리즈다. 1980년대 미국 한적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무명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초능력, 뒤집힌 세계, 데모고르곤과 마인드 플레이어 같은 괴생명체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펼쳐냈다. '기묘한 이야기 2'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정주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시리즈이기도 하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 3'은 시즌2 1년 후인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룬다.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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