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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주역 이광연, 뜨거운 러브콜…'라스'부터 '한끼줍쇼'까지

작성일: 2019.06.21 15: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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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연.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빛광연' 이광연에게 방송가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미 JTBC '뭉쳐야 찬다' 촬영을 마무리했고, MBC '라디오스타', JTBC '한끼줍쇼'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이다.

21일 JTBC에 따르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남자 월드컵 대표팀 활약을 이끈 골키퍼 이광연이 최근 '뭉쳐야 찬다' 촬영을 마쳤다. 대선배 안정환이 이끄는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 FC'를 찾아 스페셜 코치로 특별 훈련에 참여했다. 1999년생 코치와 스포츠 레전드들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다.

'라디오스타'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 이번엔 동료들과 함께다.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남자 월드컵 대표팀 5인이 오는 26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며 "골키퍼 이광연을 비롯해 오세훈, 최준, 김현우, 황태현이 녹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녹화분은 오는 7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JTBC의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광연과 이운재, 한국 대표 골키퍼들을 한꺼번에 만난다. 이광연과 이운재는 축구 광팬 이경규, 강호동과 만나 한국 축구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 끼에 도전할 예정이다. 녹화분은 오는 7월 3일 방송된다.

앞서 정정용 감독이 이끈 FIFA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로 물리치고 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슈퍼세이브를 연이어 기록하며 활약한 강원 FC 소속 골키퍼 이광연은 '빛광연'이란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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