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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천사 커밍아웃, 신혜선 "뱀파이어든 도깨비든 말을 했어야지"

작성일: 2019.06.27 22:2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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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신혜선이 김명수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연서(신혜선)가 김단(김명수)의 정체에 배신감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는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던 날의 기억을 되찾게 됐다. 당시 김단이 옥상에서 추락하는 이연서를 날개를 펴서 구했던 것.

이연서는 김단을 향해 천사냐고 물었다. 김단은 "나 천사다"라고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이연서는 그동안 정체를 고백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김단의 상황들을 곱씹으며 "너는 그때 나에게 귀신이든 도깨비든 천사든 말을 했어야 한다"라고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김단은 "말했으면 믿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연서는 "날 못 믿는 건 너다. 날 못 믿은 게 너무 화가 난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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