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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도지원, 길은혜 범행 알았다 "엄마가 한 걸로 하자"

작성일: 2019.06.27 22:4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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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의 도지원이 딸 길은혜의 범행으로 괴로워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최영자(도지원)이 금루나(길은혜)의 범행을 알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금루나가 이연서(신혜선)을 죽이려 한 사실을 알게 된 최영자는 충격으로 고통스러워했다. 최영자는 금루나가 잠든 방에 들어가 그의 손을 잡았고 깨어난 금루나에게 "지금부터 잘 들어. 나쁜 일 더러운 일 끔찍한 일. 내가 한거야"라고 말했다.

금루나는 울먹이는 엄마를 향해 "그럴 필요 없어요"라고 서늘하게 말했다. 최영자는 "그 어떤일도 앞으로 나 모르게 꾸며선 안돼. 약속해"라고 당부했고 금루나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일도 아니에요"라고 말했지만 표정은 섬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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