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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 "선수들 내 그늘에서 쉬다 갔으면" 구단주 소감 밝혀

작성일: 2019.06.28 22:2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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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차 만수로'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초보 구단주' 배우 김수로가 첼시 로버스의 감독과 첫 만남을 갖는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2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가 된 김수로가 강등 위기의 상황에서, 감독과의 미팅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는 이시영, 카이, 박문성, 럭키와 함께 첼시 로버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첼시 로버스는 13부 리그에서 12위를 하고 있었고 강등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같은 상황에 멤버들은 "왜 우릴 지금 불렀느냐"라며 원성을 터뜨렸다.

이후 김수로는 처음으로 감독과의 만남을 앞두고 멤버들과 축구장으로 향했다. 김수로는 "가장 먼저 감독의 꿈을 묻고 싶다"라며 "나는 40대 중반에 꿈을 바꿨다. 큰 나무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며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가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이시영은 "첼시 로버스가 구단주를 참 잘 만났다"라며 김수로의 포부를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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