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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남성채팅방 '몰카' 범죄에 분노…"불법촬영 엄벌에 처해달라"[전문]

작성일: 2019.07.11 10:05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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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연주.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배우 하연주가 '몰카 촬영'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최근 연이어 발생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0일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사건 이전에 이미 뉴스에서 남성 채팅방에서 이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비단 채팅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불법촬영물, 성희롱 게시글, 댓글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법 촬영물 사건은 ‘불법 촬영’과 ‘불법 촬영물 공유’, ‘성희롱 게시글과 댓글’들을 커뮤니티와 채팅방에 올리는 행동이 ‘범죄’라는 걸,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진 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야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며 "불법 촬영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라고 뼈 있는 말을 던지며 불법 촬영과 연관된 범죄의 엄격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하연주는 "페북에 공유하자마자 다음날 남자 아나운서 불법 촬영 사건. 촬영 숙소에 여성출연자 불법 촬영한 남자스탭 집행유예 선고. 불법촬영 범죄 좀 엄벌에 처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최근 김성준 전 SBS앵커의 '몰카' 범죄 등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다음은 하연주 SNS 전문. 

차량 호출 플랫폼 ‘타다’의 남자 기사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 승객을 불법 촬영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 이전에 이미 뉴스에서 남성 채팅방에서 이와 비슷하거나 더 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비단 채팅방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불법촬영물, 성희롱 게시글, 댓글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법 촬영물 사건은 ‘불법 촬영’과 ‘불법 촬영물 공유’, ‘성희롱 게시글과 댓글’들을 커뮤니티와 채팅방에 올리는 행동이 ‘범죄’라는 걸,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진 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어야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불법 촬영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페북에 공유하자마자 다음날 남자아나운서 불법촬영사건. 촬영숙소에 여성출연자 불법촬영한 남자스탭 집행유예 선고. 불법촬영 범죄 좀 엄벌에 처해주세요.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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