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2] '장원준 킬러' 박동원, 2G 연속 '가을 대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동원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2차전에서 1-2로 끌려 가던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장원준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뺏어 냈다. 전날 더스틴 니퍼트에게 선제 좌월 솔로포를 뽑아 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가을 대포를 신고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장원준과 풀카운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6구째를 그대로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장원준에게 타율 0.667(6타수 4안타)로 강했다. 정규 시즌에 장원준으로부터 홈런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2루타를 1개 때려 낸 바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박동원을 '2차전 곰 사냥' 첨병으로 꼽았다. 박동원은 기대대로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려 내며 팀에 귀중한 동점을 안겼다. 지난해 6홈런 2루타 7개 3루타 2개를 올리며 장타력에 서서히 눈을 떴다. 올 시즌에는 프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14)과 2루타(12)을 기록하며 배팅 파워 자기 홍보를 이어 갔다.
한편, 4회초 현재 넥센은 두산과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영상] '물오른' 박동원, 2G 연속 '가을 대포'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정지은
[사진] 박동원 ⓒ 스포티비뉴스 잠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윤수정 해트트릭' 여자 축구 8년 만에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