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창원까지 오신 두산 팬들 보면 감사하죠" 조수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경기는 취소됐지만 조수행에게는 설레는 하루였다. 그는 "올스타전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이런 자리에 제가 나와도 되는지 의아해하고 있다"면서 "저는 진짜 제가 나갈 줄 몰랐다. 감독님이 뽑아주셨는데 색다른 기분이 든다. 1년에 한 번 있는 일인데 여기에 함께 해서 영광이고 재미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 상무 대표로 사인회에 나가게 됐다. 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아무래도 팬들께서, 두산 팬들이 주로 서울에 많으실텐데 창원까지 와주신다는 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크다."
- 모처럼 올스타로 뽑혔는데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가 취소되면 아쉬울 것 같다. 처음 올스타에 뽑혔는데, 또 이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는데 (내일까지)경기에 나가지 못하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
- 올스타 선발 뒤 두산 선수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는지.
"따로 연락을 받지는 못했다. 부대 안에 있다보니 제가 연락할 수 있는 시간에는 다른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을 때다. 또 경기가 끝나고 나면 제가 잠 잘 시간이고 해서 두산 선수들과 연락할 시간이 겹치지 않았다. 휴가 나가서 만난다."
- 상무, 두산 팬들에게.
"제가 운 좋게 올스타에 뽑히게 됐는데, 잘 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 임창만 영상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