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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조하나-양재진 '요리 똥손'들의 고난스런 아침식사 도전기

작성일: 2019.07.30 22:3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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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요리 똥손' 콤비 양재진, 조하나가 처음 만나 초면부터 '지옥의 아침 짓기'를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SBS 여름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김윤정, 양재진과 함께 하는 경상북도 고령 여행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뒤늦게 여행에 합류하게 된 조하나는 낮부터 고령시장에 들러 과일과 만두를 구입했다. 조하나는 "이게 멜론이 맞죠?"라며 하나하나 식재료를 물어보며 정성껏 구입했다.

양재진은 이른 아침부터 기상해 홀로 마당에서 독서를 하고 있었다. 조하나는 새 친구 양재진을 알아보지 못한 채로 인사부터 했고 양재진 역시 조하나에게 어색한 인사를 했다. 

조하나는 대뜸 "새 친구분 맞으시죠? 요리 좀 도와 달라"라고 요청했고 양재진은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손질을 도왔다. 지난날 저녁 라면을 끓이면서 생애 처음 파를 씻어 본 양재진은 조하나가 누나라는 사실에 "굉장히 동안이시다"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조하나가 만드려는 음식은 감자 수제비와 휴게소 스타일의 감자 구이였다. 요리초보 조하나는 더욱 초보인 양재진에게 "제가 요리를 가르쳐 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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