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NO, 욕설 후회NO"…최민수, 의연한 주장vs반성없는 마이웨이→법원 판단은?[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재판부는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혐의 등을 받는 최민수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한 혐의와 상대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최민수 측은 1차 공판에서 "피해자가 먼저 접촉사고를 일으킨 뒤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했다. 안전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쫓아가다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최민수는 재판 전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냐는 질문에 "부인은 있는 사실에 대해 거짓말을 할 때 부인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나는 (보복운전 혐의)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결심공판에서도 최민수는 앞서 주장한 바와 같이 보복운전이 아니라고 일관된 입장을 보였다. 최민수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보복운전이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손가락 욕과 욕설을 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상대방이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먼저 반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최민수는 최후 변론에서 "기본적 가치와 원칙에 따라 판단해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가 앞선 공판들에서 한결같은 입장을 보인 가운데, 오는 9월 4일 예정된 선고기일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