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보다 강팀" 일본 언론 경계심 [세계청소년야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달 30일부터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이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했다. 4일까지 예선라운드 일정을 마치고 슈퍼라운드에 나설 6개 팀이 확정됐다. 한국은 B조의 대만과 일본, 미국을 차례로 만나야 한다.
슈퍼라운드에서는 예선라운드 순위가 무의미하다. 대신 슈퍼라운드 진출 팀간 상대 전적만 남는다. 호주는 A조 3위지만 한국과 캐나다를 1점 차로 꺾었기 때문에 2승으로 슈퍼라운드에서는 '현재' 1위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이 1승 1패, 캐나다는 2패다.
그러나 일본 언론이 가장 경계하는 팀은 한국이다. 4일 닛칸스포츠는 "한국이 미국보다 강하다"며 경계했다.
"2번 김지찬은 타율 0.524를 기록하고 있고, 도루 7개는 대회 1위 기록이다. 4번 타자 장재영은 투타 겸업 선수인데 장타력이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점수를 만들 수 있다. 투수 중에서는 소형준 등 150km를 던지는 투수가 여럿 있다. 왼손투수, 사이드암투수도 다양하다. 미국 이상으로 무서운 팀이다."
캐나다와 호주에 대해서는 "밀어쳐서 라인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캐나다는 뒷심이 강하고, 호주는 불펜까지 강하다. 단 두 팀 모두 엉성한 플레이들이 나왔다"고 평가했다.
한국(전부 후공) 슈퍼라운드 일정
5일 오후 12시 vs 대만 / SPOTV
6일 오후 6시 vs 일본 / 미정
7일 오후 12시 vs 미국 / SPOTV
스포티비뉴스=기장(부산),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회사에서 청소나 물건 운반을…" 한국야구 대참사, 日 148km 사회인 선발투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026-09-25
-
금메달 따도 욕 먹을 판, 06 도하→26 도요하시…韓 전원 프로로 日 사회인 대표에 무득점 완패 참사, 한국 야구 역사에 흠집 생겼다
2026-09-25
-
이대로면 '도요하시 참사'…86구 던지고 사흘 쉰 투수 상대로 단타 3개→병살타 3개, 식어버린 한국 타선
2026-09-25
-
日 오심 어이없네! 아웃 맞잖아?…"명확하게 보일 텐데"-"심판 눈 속이려 해" 이대형+김병현 지적
2026-09-25
-
또 경우의 수 봐야 하나, 소형준 충격의 3실점…한국 0-3 열세, 김주원 멀티히트→노시환 연타석 병살타
2026-09-25
-
2020 소형준→6년 만 고졸 신인 10승 최종 불발…하지만 "이 친구 진짜 신인 맞나" 이숭용 감탄했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