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조사관' 김용수PD "전작엔 허세 있어, 이번엔 많이 다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연출을 맡은 김용수PD가 "전작엔 허세가 있지만 이번엔 생활밀착형이라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OCN 새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PD가 이같이 답했다.
김PD는 이번 작품에 대해 "(제 연출작)이 전에는 허세가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이번엔 생활밀착형인 내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제가 했던 프로그램과는 많이 다르다. 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PD의 연출작은 '베이비시터' 이후 약 3년 만으로, 앞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아이언맨', '칼과 꽃' 등을 연출했다.
김PD는 "촬영 예정된 것 중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경찰 인권, 군 의문사도 다룰 예정이다. 저희 고민은 '드라마가 생활 밀착형 인권을 어떻게 다룰까'였는데 드라마로서 극적인 부분은 약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고민이었다"고 덧붙였다.
'달리는 조사관'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인권증진위원화 조사관들이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드라마다. 배우 이요원과 최귀화가 각각 원칙주의 조사관과 행동파 조사관을 맡아 콤비 플레이를 통해 주위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달리는 조사관'은 오는 1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