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1월에 바르사 재계약 협상…MLS 이적설 퍼져
작성일: 2019.09.09 15:4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시는 바르셀로나 올타임 레전드다. 200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1군으로 승격 뒤에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굵직한 유럽 무대 기록도 메시 발끝에서 깨졌다.
많은 구단이 군침을 흘렸지만 오직 바르셀로나였다. 2017년 재계약으로 2021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다. 하지만 최근 현지 언론들 통해 ‘원하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자유 계약 조항‘이 메시에게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 계약 조항이 공개되자, 추측이 많아진다. 9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문도데포르티보’와 ‘아스’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 커리어가 끝나기 직전에 미국 축구 경험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다른 선수들의 행보로 유추한 것이다. 매체들은 “MLS는 예전부터 메시를 원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신생 팀 마이애미도 메시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실제 베컴, 다비드 비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같은 스타들이 MLS에 진출했다. 메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어디에도 보낼 생각이 없다. 2021년 여름 이후에도 메시와 함께하길 원한다. 현지에서는 11월에 메시와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재계약을 논의할 거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주제프 바르토메우 회장도 메시와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