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손흥민, 전 세계 톱 100 중 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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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은 또다시 성장했다.
글로벌 스포츠 게임 회사 ‘EA스포츠’는 10일(한국 시간) 세계적인 축구 게임 FIFA 시리즈 신작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선수 톱 100 능력치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톱 100 안에 이름을 올렸고 87로 45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공격수에 자리했다. 그는 아구에로, 오바메양, 벤제마, 베르나르도 실바, 카바니, 쿠치뉴, 호날두, 디 마리아, 그리즈만, 아자르, 이브라히모비치, 이카르디, 임모빌레, 인시녜, 케인, 라카제트, 레반도프스키, 루카쿠, 마네, 음바페, 메르텐스, 메시, 네이마르, 피르미누, 살라, 사네, 스털링, 수아레스 같은 세계 최고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발표된 능력치도 지난 시즌보다 더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는 능력치 84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3이나 올라 87이 됐다.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큰 몫을 한 것이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기술 점수에서 별4개를 받았고, 반대발에는 별5개를 받았다.
손흥민은 피지컬에서 88점, 드리블 87점, 슈팅 86점, 수비 42점, 패스 80점을 받았다. 손흥민과 함께 능력치 87을 받은 선수는 벤제마, 알바, 훔멜스, 페르난지뉴, 알더베이럴트, 베르나르도 실바, 티아고, 라포르테, 메르텐스, 티아고 실바, 카세미루, 인시녜, 베르통언, 나바스, 킴미히다.
한편, 가장 능력치가 높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로 94를 받았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93이다. 3위는 네이마르로 92, 다음은 아자르, 더 브라위너, 오블락으로 91이다. 판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모드리치, 테어 슈테겐은 90을 받아 톱10에 포함됐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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