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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공승연X서지훈, 목소리 듣고도 다가가지 못해 '엇갈린 사랑'

작성일: 2019.09.23 22:2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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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파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공승연과 서지훈지 지척에서 만나지 못하고 이별해야 했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는 개똥(공승연)과 이수(서지훈)가 서로를 눈 앞에 두고 만나지 못한 채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꽃파당 견습생으로 들어간 개똥이는 고영수(박지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 식혜를 사러 나갔다. 개똥이는 시장에서 새신랑의 행렬을 보고 사라진 자신의 신랑 이수를 생각했다.

자신에게 온갖 달콤한 말을 한 후 사라진 이수에 분해진 개똥이는 이수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괴로워했다. 

마침 고뿔에 걸렸다는 거짓말을 하고 저잣거리에 나와있던 이수는 그런 개똥이를 발견하고 다가가려했다. 하지만 호위무사 문석(이윤건)의 저지로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눈물만 흘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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