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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박지훈, 견습생 된 공승연 보고 분노 "우리도 품위유지를 해야지"

작성일: 2019.09.23 22:0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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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파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꽃파당'의 박지훈이 견습생이 된 공승연을 보고 분노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는 영수(박지훈)가 마훈(김민재)이 개똥(공승연)을 꽃파당 견습생으로 받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실을 알게 된 영수는 "이 못난 돌덩이를 왜?"라고 흥분했다. 마훈은 "참해 보이고 여자라 뽑은 것"이라고 설명했고 영수는 "우리도 품위유지라는게 있다. 안그래도 손님이 도망갔는데"라며 못마땅해 했다.

마훈은 영수에게 "돌덩이도 돌에 맞으면 되게 아프다. 그만 좀 던져라. 석 달만, 딱 견습생으로 데리고 있다가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그때 내보낸다"라고 설득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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