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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 만능재주꾼도 삼촌들과 벌초하면서 '쭈굴'

작성일: 2019.09.24 00:3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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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윤상현이 최신식 장비로도 삼촌들을 따라잡지 못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벌초에 나선 윤상현과 그의 친척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상현은 친척 어른들과 함께 벌초에 나섰다. 윤상현은 최신식 예초기를 꺼내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윤상현은 최신식 예초기의 조립을 제대로 하지 못해 삼촌들 앞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윤상현은 멋쩍은 웃음을 보였고, 삼촌은 "내가 보여줄게"라며 기존 예초기로 벌초를 시작했다. 윤상현은 그런 삼촌을 바라보더니 자신의 예초기를 고쳐서 잡초를 깎기 시작했다. 윤상현은 다시 신이 나서 "벌초는 이렇게 하는 거지. 저 기계는 왜 이렇게 시끄러"라고 의기양양해 했다.

그러나 윤상현은 살살하지 않고 막 예초기를 휘둘러 삼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삼촌은 "그렇게 하면 네가 한 곳 다 다시 해야돼"라며 윤상현에게 분노를 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상현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예초기로 잡초들을 헤집고 다녔고 삼촌들은 그런 그의 모습을 그저 귀엽게 바라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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