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돌아가신 父 추억…윤상현·메이비, 종갓집 제삿날 풍경[종합S]

작성일: 2019.09.24 01:05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동상이몽2' 부부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메이비가 스페셜MC로 출연한 가운데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강원도 살이 3일 차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 부부는 아침부터 토종닭들에게 먹이를 주고 계란을 빼오기 위해 닭장으로 향했다. 조현재는 잔뜩 긴장한 채 상추를 던져 먹이를 주며 달걀을 빼내오기 위해 용을 썼다. 

이후 청정부부는 인근 장터를 찾아 먹방을 펼쳤다. 이들은 명물인 올챙이 국수와 주전부리인 홍총떡까지 푸짐한 간식을 먹었다. 조현재는 "자기가 잘 먹어서 좋다"며 흐뭇해했고, 박민정은 "이런 거 먹어보기도 힘들다"라며 함께 기뻐했다.

홍천 시장 나들이 중에는 가훈 써주기 무료행사를 발견하고 멈춰서기도 했다. '조풍수' 조현재는 귀인에게 가훈 추천을 받아 '서기운집(좋은 기운이 구름처럼 몰려든다)'을 가훈으로 택했다. 

이후 청정부부는 강원도 살이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와 조현재의 부친을 추모하러 나섰다. 조현재는 "조금 힘들어도 아버님이 살아계실 때가 좋았던 거구나 싶다"는 마음을 전하자, 박민정은 그의 옆에서 묵묵하게 위로를 건넸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 편에서는 '윤가네 벌초의 난'이 공개됐다. 윤상현의 둘째, 셋째, 막내 작은 아버지부터 사촌에 당숙까지 온 가족이 모인 가운데 선산을 벌초했다. 

윤상현은 최신형 예초기를 꺼내들고 벌초에 자신 있게 나섰지만, 작은 아버지들에게 "네가 한 거 다시 해야 한다"라는 구박을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비는 시어머니에게 윤가네 특급 산적과 김치전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윤상현 어머니는 50년 간 종부로 살며 1년에 13번을 제사 지냈다고 말했다. 메이비가 결혼을 하고 나서야 제사 횟수를 많이 줄이게 된 것. 

메이비는 윤가네 제삿상에 꼭 올라간다는 김치전에 도전했다. 그러나 다소 솜씨가 어설프자 윤상현이 나서서 자신감 넘치게 받아쳤다.

그러나 윤상현이 메이비보다 김치전을 잘해내자, 소이현은 "잘하면 어떡해"라며 탄식했다. 결국 김구라는 "눈치가 없어"라고 혀를 차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