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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엄현경, 회사 돈 들고 튄 후 호의호식

작성일: 2019.09.26 22:4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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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일전자 미쓰리'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의 엄현경의 행방이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짐작돼 시청자들과 청일전자 직원들을 충격에 빠뜨린 오만복(김응수)와 구지나(엄현경)의 작당모의가 전파를 탔다.

회사 돈과 선심(이혜리)의 돈을 들고 튀어 온갖 사치를 부리던 구지나는 오만복의 연락을 받고 수표를 찾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버지의 실종에 큰 충격을 받은 오필립(김도연 분)을 만났다. 

사실 오만복은 살아있었고, 회사를 팔아치우기 위해 호텔에서 조용히 구지나를 조종하고 있었던 것. 

구지나는 오필립에게 사정을 설명했고, 그는 구지나에게 가방을 건넸다. 구지나는 그 가방을 들고 오만복을 찾아갔다. 하지만 그 가방 속에는 오만복과 구지나가 원하던 수표가 아닌 각종 약이 들어있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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