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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장미희, 무당 예언에 아닌 척 '동공 지진'

작성일: 2019.10.02 22:1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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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부티크'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시크릿 부티크'의 장미희가 무당에 말에 흔들리는 감정을 나타냈다.

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에서는 김여옥(장미희)를 찾아 온 무당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여옥은 "중요한 시간에 이런 것들 들이지 말랬지"라며 직원들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무당에게 "과거는 맞혀도 미래를 맞히는 무당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무당은 여옥에게 "모 그룹 회장님도 저희같은 하찮은 자의 말을 허투루 듣다가 살을 맞았다던데"라고 답했다. 그 순간 여옥은 흔들리는 눈동자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여성들의 파워 게임을 담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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