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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상민 "밀주 제조하게 생겼다는데, 술은 입에도 못 대"

작성일: 2019.10.03 00:1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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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라디오스타'의 박상민이 비춰지는 이미지에 대해 호소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에서는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하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상민은 "벗어나고 싶은 이미지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일부에서 '밀주 제조하게 생겼다', '마약 딜러 같다'라고 말하는데 나는 술과 담배를 아예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술은 체질에 맞지도 않고 담배는 초장부터 안 배웠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그런 박상민에게 "전혀 중독되어 있는게 없느냐"라고 질문했고 박상민은 "몇년 전까지 커피를 마시면 설탕을 7스푼이나 넣었다. 그런데 이젠 그것도 끊었다"라고 답했다.

일일 MC로 등장한 정재형은 "관리를 정말 잘 하신다. 그래서 목소리가 그대로다"라고 거들었고 박상민은 "나이가 들면 성대도 노화가 온다. 그게 슬퍼서 연습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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