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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래퍼 뱃사공 "이하늘 회사서 청소 알바로 생계 유지"

작성일: 2019.10.03 00:2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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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래퍼 뱃사공이 회사 청소 알바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응수, 가수 박상민, 카더가든, 래퍼 뱃사공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쇼미더머니' 심사위원직은 거절하고 '라디오스타'에는 출연한 뱃사공은 "애초에 프로그램 욕도 많이 했고 음악을 돈 때문에 하는 게 아니니까"라며 "'라디오스타'에는 팬심으로 출연했다"고 열혈 시청자임을 밝혔다.

뱃사공은 현재까지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서 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하는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금도 알바를 하고 있다"며 "(DJ DOC)하늘이 형의 회사 청소 알바를 하고 있다. 제 앞에서 청소부를 구하더라. 똑같이 일할 테니 똑같은 페이를 받겠다고 했다. 한 시간 밖에 안 걸리는데 일당이 7~8만 원이다. 처음엔 3시간 걸렸는데 시간이 단축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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